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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급물살…행복주택 국토부 승인LH군산금암공공주택건설사업 7월 착공 예정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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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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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전북 군산시 근대교육관에서 열린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 2018.10.30/

올해로 3년째로 접어든 군산시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군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금암행복주택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의 승인으로 군산시와 LH는 청년계층의 주거복지증진을 위한 행복주택과 주민영상미디어쉼터 건설의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암행복주택은 신영시장 인근 한화부지에 총사업비 227억원을 들여 17층 150세대 1개동의 규모로 건립되며, 지역주민들 누구나 미디어를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군산영상미디어쉼터도 들어선다.

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건축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해 오는 7월 중에 착공할 예정이며, 오는 2022년 12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산 째보스토리 1899'로 명명된 옛 수협창고는 2층과 3층의 예술콘텐츠 스테이션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1월중에 창작기업과 개인창업자가 입주될 경우 새로운 관광명소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층 수제맥주 제조·판매 시설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이전키로 하고 3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영시장 인근에 위치한 ㈜한화건설 소유 5만6000㎡ 부지를 시민 쉼터로 제공하기 위한 도시재생숲 공사가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도시재생숲 조성공사는 도시재생과에서 부지매입과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조성공사는 산림녹지과에서 진행하고 있다.

주병선 도시재생과장은 "낡고 허름했던 빈 공간에 하나둘 시설들이 채워가면서 변화의 바람을 느낀다"며 "남은 사업들도 각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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