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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구 회사 맥스파워 군산에 둥지…200억 투자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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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4: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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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국 공구회사인 맥스파워의 군산 투자 협약식이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우성강(于性江) 맥스파워 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2020.1.13

중국의 공구회사 맥스파워가 전북 군산에 신규 투자한다.

전북도는 13일 군산시와 수공구 글로벌 외투기업 맥스파워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맥스파워는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 6600㎡ 규모 부지에 총 200억원을 투자해 이달 말부터 생산 공장을 짓는다.

도는 이번 투자로 약 1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산둥성에 본사를 둔 맥스파워는 1968년 설립됐다. 중국 수공구 제조 1위 기업으로 800여개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10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맥스파워, 웨이다 등 자체브랜드를 사용한다.

또 중국 공구업계 중 유일하게 국립 수준의 R&D센터, 국가인정시험실을 보유했으며 품질경영 인증(ISO9001), 안전보건경영 인증(OHSAS18001), 환경경영 인증(ISO14001) 등을 획득했다.

우성강(于性江) 맥스파워 그룹 회장은 “맥스파워가 군산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제2공장, 제3공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맥스파워가 군산에서 성공한다면 더욱 많은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기업의 신규 투자에 따른 모든 행정절차 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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