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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북체육회장에 정강선씨 당선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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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1  08: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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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초대 전북체육회장에 정강선 후보가 당선됐다.

정강선 후보는 1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전북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투표 수 307표 가운데 129표를 얻어 당선됐다. 경합이 예상되던 김광호 후보를 31표 차이로 따돌렸다.

 

   
민간 초대 전북체육회장에 선출된 정강선씨. 

정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체육인의 위상과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봉사 정신을 가지고 분골쇄신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3년 간 전북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정 신임 회장은 앞서 △스포츠 국제교류 확대 △동호인 생활체육 기회 증진 △대학과 실업팀 창단과 이를 통한 지도자 일자리 창출 △체육인 복지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했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당선자는 고창고와 우석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라일보 체육부 기자와 뉴시스 통신사 베이징 특파원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전시·디자인 업계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는 ㈜피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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