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
전북대 등록금 동결... 12년째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0  13:07:5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2020학년도 등록금도 동결했다.

전북대는 최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입생과 재학생, 대학원생, 외국인 유학생 등 모든 학생들의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2009년 이후 11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게 됐다.

전북대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423만원이다. 구체적으로는 인문사회계열 332만원, 자연과학계열 432만원, 예체능 467만원, 공학계열 459만원, 의학계열 788만원 등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약학과는 실무실습 비용 등을 고려해 709만원(학기당 354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전북대 측은 대학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 및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 거점 대학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북대는 부족한 예산을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나 연구비 수주, 발전기금 모금 등을 통해 충당할 계획이다.

특히 등록금 동결이 학생 교육 및 취업 지원 위축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긴축 재정과 국가장학금 확보, 교육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유치 등에 힘쓰기로 했다.

유희철 등록금심의위원회 위원장(학생처장)은 “지역거점 대학으로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올해에도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구비 수주 등 외부 재원을 적극 유치해서 학생 복지나 교육 등에 어려움에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0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