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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재 예비후보, 사회서비스원 설립 등 사회복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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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0  1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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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재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을 예비후보. /뉴스1

 

최형재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을 예비후보는 9일 전라북도형 사회서비스원과 사회복지사 인권센터, 사회복지사 회관 등을 설립하는 사회복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시·도지사가 설립하는 공익법인이다. 지자체의 국·공립 시설을 위탁받아 사회 서비스 종사자들을 직접 고용하게 된다.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 서비스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일 수 있다.

전주시에서 시범 운영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전북 전역으로 확대·발전시켜,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총괄토록 하는 방식이다. 향후 도내 사회복지시스템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사회서비스원은 2022년까지 모든 시·도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서울, 대구, 경기, 경남 등지에서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다.

최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77%가 갑질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복지사 인권센터’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해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이는 곧 대 도민 복지서비스의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제시했다.

또 “자격보유자 5만7000여 명, 현장 근로자 약 5200여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숙원사업인 ‘사회복지사 회관’ 설립을 통해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서두르겠다”고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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