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이원택 전 전북 정무부지사, 김제·부안 총선 출마 선언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9  17:45: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이원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제·부안 선거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0. 1.9 /

이원택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더불어 민주당)가 9일  김제·부안 선거구 출마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김제·부안, 부안·김제의 동반성장을 위해 총선에 나선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 후보는 “오래 묵은 정치, 정체된 권력이 더 이상 우리 터전을 잠식하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이런 현실을 방관하고 외면할 수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제·부안, 부안·김제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을 막아내고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새로운 길에 섰다.”면서 “그 새로운 길에 저의 50대를 바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을 위해 국정운영의 패러다임과 제도를 바꾸고 정책 입안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입법과 예산확보를 통한 강한 김제부안, 부안김제를 뒷받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김제시와 부안군의 산업생태계를 바꾸고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이 지속 가능한 곳으로 만들겠다"며 "10년 안에 김제시는 인구 8만5000명을 12만으로, 부안군은 5만1000명을 8~9만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전북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정책과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춘진 전 의원과의 민주당 후보경선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투표에서 밀릴 일이 없을 것이다"며 "여론이 어떻게 흐르냐에 따라 권리당원의 향방도 정해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최근 사전선거운동 의혹으로 고발된 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활동을 한 것 뿐이다"며 "상태쪽에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한 행위라고 본다"고 반박했다.

김제 출신인 이 예비후보는 송하진 전북도시자 비서실장, 대외협력국장, 정무부지사,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 정진호 기자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20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