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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명품 생태관광 집중 육성…비전·전략 수립 보고회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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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4: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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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관광객이 찾아오고 지역이 활기를 찾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전략 마련에 나섰다. /

전북 고창군이 관광객이 찾아오고 지역이 활기를 찾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전략 마련에 나섰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 강의실에서 유기상 고창군수와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비전·전략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가 열렸다.    

고창군은 지난 2013년 5월 전 지역이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듬해 고인돌·운곡습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2015년 1만7844명에서 2018년 2만4844명으로 늘었으며 지역주민 소득도 2015년 1억7200만원에서 2018년 말 2억600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실제 최근 고창운곡습지 일원 용계마을·호암마을 등 6개 마을에서 진행한 치유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현장 적용에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며 전국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주민 수익기반이 농특산물 판매 등에 그쳐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군은 내년 9월까지 전문기관(한국생태관광협회) 용역을 통해 △생태관광 중·장기 로드맵 수립 △생태관광 성과 평가 지표 개발 △주민 역량강화 및 생태관광 전문인력 양성 △우수 생태자원 발굴 및 기존 자원 연계방안 마련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기상 군수는 “운곡습지, 고창갯벌 등의 콘텐츠를 잘 활용해 생태관광을 활성화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그린오션’ 산업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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