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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암' 익산 장점마을 인근에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市 "내년까지 친환경 벼 생산단지 80㏊ 조성"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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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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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집단 암 환자가 발생한 장점마을 인근에 8㏊ 규모의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최봉섭 익산시 미래농정국장은 3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 브리핑에서 "익산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면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익산시는 장점마을이 있는 함라면 일대에 내년까지 80㏊ 규모의 친환경 벼 생산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익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집단 암 발병으로 인한 이 일대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밖에 △친환경,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등 국가인증 확대 △농지와 농업용수 안전성 분석결과 데이터베이스화 △로컬푸드, 학교급식, 탑마루 인증품목의 품질관리 강화 등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봉섭 국장은 "소비자들이 익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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