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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기록관 10일 개관…'전주 기억, 시민 삶' 기록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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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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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기록물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구심점이 될 보물창고가 생겼다.

2일 전주시에 따르면 덕진구 인후동 옛 보훈회관 건물(덕진구 견훤로 264)에서 '전주시민기록관'을 마련하고 오는 12월 10일 개관식을 할 예정이다.

전주시민기록관은 전주의 역사, 시민들의 삶과 추억 등이 담긴 다양한 기록물을 모아 시민기록자산으로 보존하고 전시하는 시설이다.

전주시는 2015년 시민들의 삶을 기억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전주정신의 숲' 추진단을 구성한 이후 시민기록관 개관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약 5000점의 기록물을 수집해왔다.

시민기록관은 △기록물 기증자 예우를 위한 '보이는 수장고' △홀로그램, 한지 등으로 전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 미디어실' △기록물의 안정적인 보존을 위한 서고(수장고) △ 체계적 관리를 위한 작업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보관을 위해 항온항습·방균·소방·방범 등 수장고로서의 기본 기능을 갖췄다.

전주시는 이 기록관이 향후 전주 기록물 아카이브 구축 사업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민기록관은 다양한 추억과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전주 관련 자료들의 인문학적 집대성을 통해 전주 역사와 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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