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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2월3일 '인문학 한마당'…올해 인문학 마무리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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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9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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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문주간을 선포하는 김승수 전주시장. /

전북 전주시평생학습관이 올해 1년 동안 진행한 인문학 프로그램의 내용을 공유하는 '2019 인문학 한마당' 행사를 12월3일 개최한다.

이날 인문학 한마당 1부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유쾌한 인문학과 어린이인문학, 시민인문세미나 등의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부에서는 국립민속국악원 방수미 명창의 흥겨운 공연과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의 판소리 인문학 '알기 쉬운 우리 소리'가 진행된다.

인문학 한마당 행사에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근대를 넘어선 철학자 - 니체와 푸코 △인공지능 - 기계와 인간 △페미니즘 사상으로 접근하는 혐오에서 공감으로 △과학기술과 문명읽기 △도시공간과 흔적읽기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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