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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화학물질 배출저감제 시행…대상물질 확대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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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9  15: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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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방환경청 전북혁신도시 신청사 전경. /

전북지방환경청은 ‘화학물질 배출저감제도’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화학물질 배출저감제도는 유해성이 높은 화학물질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인 배출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5년마다 배출저감계획서를 작성·제출하도록 하는 제도다.

배출저감계획서 작성·제출 대상은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대상 화학물질을 연간 1톤 이상 배출하는 종업원 30인 이상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은 내년 4월30일까지 배출저감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도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 대상화학물질은 단계별로 확대해 시행된다.

우선 내년 4월까지 배출량, 유해성, 저감가능성 등을 고려해 벤젠, 염화비닐 등 9종의 화학물질을 적용하며, 2025년부터는 53종으로, 2030년부터는 415종으로 확대된다.

환경청은 제도의 원활한 운영 및 안착을 위해 내달 10일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환경·안전교육’시 제도의 주요내용, 기업의 준비사항 등 저감제도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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