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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김제시로 본사 이전…852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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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1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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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김제시는 8일 코웰패션과 852억원 규모의 본사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북도 제공) 2019.11.8 /

국내 굴지의 의류 업체 코웰패션이 전북 김제시로 본사를 이전한다.  

전북도와 김제시는 8일 코웰패션과 852억원 규모의 본사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웰패션은 협약에 따라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일원 11만1826㎡ 규모 부지에 본사를 이전하고, 전문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본사가 이전하면 66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웰패션은 지난 2012년 푸마바디웨어 라이선스 계약체결을 시작으로 푸마, 리복, 아디다스 등 업체와 협력해 상품을 세계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매출액은 1000억원을 넘어섰고, 2017년에는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웰패션이 빠른 시일 내에 본사이전을 하도록 돕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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