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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역 학생 대상 ‘차(茶) 마시기’ 운동 호응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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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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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의 식생활 습관 개선과 차 예절 교육을 위해 ‘차(茶) 마시기’ 시범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시는 청소년 건강과 인성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10개 초~고교를 선정해 차 마시기 사업을 추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정읍시는 ‘차 마시기’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차 예절을 익히고 차의 효능과 차 문화의 이점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면서 상시 차를 음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안정 효과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내 중금속 배출,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식중독 예방, 면역력 강화 등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정읍시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의 식생활 습관 개선과 차 예절 교육을 위해 ‘차(茶) 마시기’ 시범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

이에 정읍시는 학생들에게 정읍 자생차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치아 우식증과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인 녹차를 보급했다.  

아직 차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간편한 티백형 발효차를 보급해 일상생활 속에서 차를 마실 수 있도록 급식실에 상시 비치했다. 

시에 따르면 정읍 자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에 대해 이해함은 물론 차의 효능과 음용 방법, 차를 마시는 습관 형성 등에서 학생들 70% 이상 만족도를 보였다.  

또 교사와 학부모도 80~90%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학교 관계자는 “인스턴트 가공 음료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차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과정에서 차를 마시는 습관형성에 도움이 되었다”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차의 우수성을 알고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우리차와 가까워지고 또 따뜻한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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