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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완주·임실 등 7개 지역 임산부에 진료·교통비 지원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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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6: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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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부안 등 7개 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진찰비와 분만·교통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분만 후 2개월 이내에 진료 서류 등을 갖춰 보건소에 제출하면 최대 4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 2011년부터 산부인과가 없는 군에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내년부터 지원대상과 횟수를 확대해 최대 58만원까지 지원활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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