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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 로타리클럽, 안구 질환자 수술 위한 기금 전달전주 온누리안과병원 통해 저시력인 치료 2008년부터 해마다 지원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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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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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동로타리클럽이 안구 질환 검진 및 치료를 위한 지구보조금 450만원을 전주 온누리안과병원에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동로타리클럽(회장 나철주)이 안구 질환 검진 및 치료를 위한 지구보조금 450만원을 전주 온누리안과병원에 전달했다.

전주동로타리클럽 나 회장을 비롯한 조기성 차기 회장, 국승일 전 회장 등 일행은 11월 7일 온누리안과병원을 방문, 정영택 원장과 온누리안은행 전석진 대표 등과 환담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안 질환에 쓰일 수 있도록 수술비를 기증했다. 

나철주 회장은 기금 전달식에서 "앞을 보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물하게 돼 보람이 크다"며 "로타리안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신뢰와 믿음을 심어 주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동로타리클럽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안구 질환 저시력인들을 위해 2008년 온누리안은행 로타리저시력센터를 개설해 해마다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많은 저시력인들에게 첨단 장비를 소개하고 사용법을 안내하는 역할을 해왔다.

전주동로타리클럽과 온누리안은행 로타리저시력센터, 온누리안과 병원은 장비 지원사업과 교육, 안구질환치료 및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 등 시력 장애인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신현영 기자 

 

   
안구 질환자 실태 및 안구 기증에 대해 환담을 나누는 전주동로타리클럽과 전주 온누리안과병원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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