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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기념재단 '동학농민혁명 신국역총서 11' 발간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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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4: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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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혁명 당시 농민군이 주고 받았던 편지를 비롯해 관련 고문서 등 한문과 고문을 번역한 '동학농민혁명 신국역총서 11'을 발간했다.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혁명 당시 농민군이 주고 받았던 편지를 비롯해 관련 고문서 등 한문과 고문을 번역한 '동학농민혁명 신국역총서 11'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총서는 당시 ‘동학농민군 편지’와 ‘동학농민혁명 관련 고문서’, ‘춘당록(春塘錄)’ 등의 한문과 고문을 번역한 자료다.      

‘동학농민군 편지’는 1894년 동학농민군 유광화 ‧ 한달문이 쓴 두 통의 편지로,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하면서 고향집에 있는 동생과 어머니에게 자신의 소식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혁명에 참여했던 당시 농민군들이 어떠한 생활을 했는지 알려주는 자료로 사료적 가치가 크다.

‘동학농민혁명 관련 고문서’는 기념재단에서 기증을 받거나 구입해 현재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 중 동학농민혁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고문서를 추출한 것으로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밝혀지지 않았던새로운 사실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춘당록’은 전라도 여산 유생인 양생의 개인 문집으로, 내용 중 동학농민혁명과 관련 있는 부분을 발췌했다. 흥선대원군의 밀사로 알려진 소모사 이건영이 농민군과 합세해 일본군을 몰아냈다는 사실 등 관련 내용이 다수 포함된 귀중한 자료이다.      

기념재단 관계자는“사료적 가치가 큰 동학농민혁명 관련 자료들을 모아 새롭게 총서로 발간함으로써 동학농민혁명 관련 연구가 질적으로 심화되고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동학농민혁명 종합지식정보시스템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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