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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두사순·두정란 장군 묘역 향토문화유산 지정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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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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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군산시 옥구읍 오곡리의 두사순 현감묘역 비석. /

 

전북 군산시는 옥구읍 오곡리에 소재한 두사순 현감과 두정란 장군 묘역을 향토문화유산 제21호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두사순(杜思順, 1525∼1587년)은 조선전기 무신으로 충청도 비인현감과 강령현감 재직 시 청백리이자 선정을 베푼 목민관으로서 명성이 높았던 인물이다. 두사순의 묘는 이장 과정을 거쳤으나 봉분 원형이 잘 보존돼 있고 비석은 340년 전에 세워졌으며, 예술적가치가 높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두정란 장군 묘역. /

두정란(杜廷蘭, 1550년∼1592년)은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 공훈을 세워 전주성을 방어한 인물로 옥구현(沃溝縣) 출신이다. 두정란의 묘는 건립 된 지 422년이 되었으나 봉분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두양수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두사순·두정란 장군 묘역은 현대사회에서 충효정신과 호국정신을 배양할 수 있는 군산지역의 소중한 향토문화유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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