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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발효식품엑스포, 참관객-바이어 발길 '북적'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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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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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식품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몰린 가운데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막을 내린다.

전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식품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몰렸다.

엑스포 측은 농식품산업 수도인 전북도와 발효식품엑스포가 식품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창업아이템 발굴 최적의 장소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화성로컬푸드가공생산자협동조합,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한국교통대학교 식품생명학부,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군산대학교 등 도내·외 각 기관에서 단체 참관객을 비롯해 개별적으로 찾아온 바이어들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찾은 시민들.

관련 학과 전공 학생들과 농촌지역 개발 관계자, 무역 거래를 위한 해외 기관 관계자들까지 연이어 방문하면서 엑스포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동수 전북생물산업진흥원장은 "이제 발효식품은 세계로 통하는 콘텐츠로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효엑스포를 통해 전북도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식품산업의 수도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1일 개막한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닷새간의 일정를 마치고 오늘 막을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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