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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전북대 교수, 美기업에 황산화 나노약물 기술이전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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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4  14: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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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이동원 교수(전북대 제공) /

 

이동원 전북대 교수(대학원 BIN융합공학과) 연구팀이 개발한 고분자 황산화 나노약물 기술이 상용화된다.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이 교수팀이 최근 미국 뉴햄프셔주에 있는 바이오기업인 셀레라에 이와 관련한 소재 기술이전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수팀이 개발한 소재는 천연생리활성 물질을 통해 유해 활성산소를 빠르게 제거하면서 황산화 및 항염증 효과를 발휘하는 새로운 고분자 약물이다.

셀레라는 이 교수가 개발한 고분자약물을 수술 과정에서 발생되는 장기의 손상을 억제하면서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약물로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신부전 질환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개발지원을 받아 전임상 연구를 하고 있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 교수의 지난 7년간의 노력이 신약개발 기술이전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면서 “현재 고농도의 유해 활성산소에 의한 각종 장기의 산화적 손상 치료에 적용되는 약물이 없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의료시장을 독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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