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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격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선정…10억 확보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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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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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자동차 위주 도시화가 가속되면서 보행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보행자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격포지구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은 △관광명소인 격포지역을 대상으로 대명콘도, 격포해수욕장, 방파제(횟집단지) 연결 △격포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지역주민 및 고령자를 위한 보도 신설 △고원식교차로와 안전표지판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해 격포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과 연계추진해 격포지역 일대가 보행자의 안전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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