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 첫 관문 통과…예타 대상 선정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10:55: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새만금 신항만과 군산 대야를 잇는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

전북도는 새만금 신항만과 군산 대야를 잇는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을 예타 대상사업으로 결정하고 이날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기재부는 예타 사업을 최종 선정해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군산 새만금신항에서 대야역까지 47.6㎞를 화물·여객 수송 용도로 건설된다.

이 중 새만금신항~옥구신호소 구간 29.5㎞는 신설하고, 옥구신호소~대야역은 군장산단선 구간 18.1㎞를 전철화해 연결한다.

사업비는 1조2953억원이 소요되며 2028년 완공 목표다.  

올해 국토부에서 시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경제성이 확보돼 사업추진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측됐다.

새만금항 인입철도가 완성되면 전라선, 호남선, 장항선까지 연결돼 시민 교통 편의와 물류 수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정진호 기자

정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9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