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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연말 착공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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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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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사업 예정지.(전북도 제공) 2019.10.10 /

전북도는 장애아동이 집중재활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올해 연말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전주예수병원 인접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전체면적 2321㎡)의 21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72억원이 투입되며 전주예수병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예수병원은 재활센터 운영을 위해 재활의학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사회복지사, 연구원 등 총 재활의료팀 96명을 확보했다.

공공어린이재활센터는 장애아동과 고위험아동에게 집중재활치료,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도는 "재활치료 수요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중앙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70억원, 150병상 규모 권역재활병원 신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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