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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농업인 행복콜센터, 취약농가 2곳 생필품 지원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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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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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북농협이 전북 군산시 나포면·서수면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자를 찾아 청소봉사와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전북농협 제공) 2019.10.10  /

 

전북농협은 10일 군산시지부, 동군산농협, 농촌현장지원단과 함께 전북 군산시 나포면·서수면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자 2 곳에 라면, 쌀, 화장지,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나이가 많아 활동이 힘들고 생계가 어려운 농촌노인들이 농업인 행복콜센터로 상담, 접수해 현장지원단의 실사를 통해 지원이 결정됐다.

전북농협은 이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농가주택 2곳을 방문, 집안 청소를 하고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협농업인행복콜센터가 어렵게 사는 농촌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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