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음주운전 중 도로에서 잠든 경찰...혈중알콜 면허취소 수치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8  16:15: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께 전주시 삼천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가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해당 승용차 운전자는 차 안에서 잠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운전자을 깨워 신분을 확인한 결과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 경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8%로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에서 A 경위는 “등산을 가서 술을 마셨다. 사우나도 갔다와 괜찮을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을 빼앗아 갈수 있는 중대 범죄다”면서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경위에 대한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고 말했다. / 뉴스1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9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