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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응급환자 이송체계 빨라진다전북도·한국도공 전북지사, 응급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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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5: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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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내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가 빨라질 전망이다.

전북도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확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을 통해 고속도로 내 12곳의 헬기 이·착륙장을 응급의료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 인계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따라 도내 닥터헬기 인계점이 기존 98곳에서 110개소로 확대되어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도공과의 협업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닥터헬기의 활용능력이 확대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체계가 구축되어, 도민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 닥터헬기는 2016년 6월 운항을 시작으로 중증응급환자 발생시 5분 이내에 전문의료진이 탑승 후 출동, 골든타임 내 현장에 도착해 현장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응급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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