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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 태 마스터스' 대회 전북 유치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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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4  1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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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총회에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지로 전북이 최종 확정됐다.

2022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전북에서 열린다. '마스터스' 대회는 생활 스포츠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전북도는 4일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총회에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지로 전북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적격심사를 위해 송하진 도지사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 관계자가 모두 참석했다.  IMGA 회원국들은 만장일치로 전북의 대회 유치를 찬성했다.

송 지사 등은 유치계획서를 심사하는 자리에서 △국제대회 개최경험과 인프라 △대한민국 체험여행 1번지 △대회 개최를 바라는 도민 의지 △정부 보증과 전북도 개최 의지 등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지난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3년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까지 7년 연속 전북도에서 전국 단위 이상의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여기에 '아•태 마스터스 대회'까지 이어가게 된 것이다.

송 지사는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2년간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도민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준비에 공을 들여 대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가진 전북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와 옌스홀름 IMGA 사무총장이 2022 아.태 마스터스 대회 전북 유치를 환영하고 있다.  

아·태마스터스대회는 25개 종목에 전 국가대표, 클럽선수, 개인 등이 참가하는 생활체육분야의 국제종합경기대회다. 세계 70개국 1만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규모로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버금간다. 


대회를 통해 전북 경제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보고서에 따르면 총비용 현재가치 64억원, 총편익 현재 가치 225억원으로, 비용편익(B/C) 비율은 3.5로 경제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 807억원의 생산·부가가치유발, 1049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크다고 봤다. 

전북도는 오는 11월중에 IMGA와의 공식적인 개최지 서명식,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거쳐 내년 2월중에는 2022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2022 JB-APMG) 조직위원회 설립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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