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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2023 월드시니어배드민턴대회 유치 총력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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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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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의원들이  타우론 아레나를 방문했다.

전주시의회가  2023 BWF 월드시니어배드민턴대회 전주 유치를 위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지난 9월 진행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단장 박병술)에서 2019년 월드시니어배드민턴 대회가 개최했던 카도비체 스포덱 아레나 체육관을 방문하는 등 2023 BWF 월드시니어배드민턴대회 전주 유치를 위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전주는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수많은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배드민턴의 메카로서  카도비체 스포덱 아레나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된 2023년 BWF 월드시니어배드민턴대회를 전주에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으로 월드시니어배드민턴 대회 유치 노하우나 경기장 시설 및 경기 운영방법 등을 철저히 점검, 전주가 타 시․도보다 대회 유치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주시의회는 2023년 전주시 다목적실내체육관 신축을 앞두고 유럽 최고의 실내 체육시설로 꼽히는 폴란드 크라카우 타우론 아레나 체육관을 방문하여 선진 스포츠시설을 점검하고 체육관 운영방안 등을 청취했다.

타우론 아레나는 대형 국제스포츠대회와 콘서트, 세미나 등을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전 세계 50여 개국 약 8천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월드시니어배드민턴 대회가 개최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적인 전주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며 “2023년 신축 전주시 다목적실내체육관의 완공에 맞춰 2023년 BWF 월드시니어배드민턴대회가 전주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의원들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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