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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성화, 16명의 주자와 함께 전주한옥마을 달려10월 4일 잠실종합경기장서 개최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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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4  13: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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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24일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양원 전주 부시장과 성화봉송 주자인 김민정씨가 채화된 성화를 들고 출발을 알리고 있다. 2019.9.24 /
   
 

100회째를 맞은 전국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달렸다.

24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국체전이 다음 달 4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마니산에서 채화돼 전국 24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체전 성화가 이날 오전 전주에 도착해 16명의 전주시민들과 함께 전주한옥마을을 달렸다.

전주에 도착한 성화는 노송광장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2.6㎞구간을 달렸다.

김양원 전주부시장의 인계로 시작된 전주지역 성화봉송은 노송광장에서 출발해 충경로 사거리를 지나 싸전다리와 남천교를 건너 경기전까지 진행됐다.

성화봉송 도착구간인 한옥마을 태조로에서는 전주대학교 태권도공연단이 참여해 전주의 고풍스런 모습과 전통문화를 전국에 소개하는 특색 있는 봉송을 연출했다.

김양원 부시장은 "전국체전 100년사의 뜻깊은 자리에 전주시가 함께해 대단히 기쁘다"며 "전국체전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민국 체육의 영광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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