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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앞 도로서 트럭에 실린 빈 술병 쏟아져 아수라장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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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5: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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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9시45분께 전북 전주시 우아동 전주역 앞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4.5톤 트럭 적재함에 실린 공병 상자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독자제공)2019.9.11 /

 

11일 오전 9시45분께 전북 전주시 우아동 전주역 앞 도로에서 A씨(49)가 몰던 4.5톤 트럭 적재함에 실린 공병 상자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맥주병과 소주병 수백병이 도로에 깨지고 나뒹굴면서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장비를 동원해 청소 작업에 나섰고, 3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

경찰은 A씨가 적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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