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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 확장개소…병상 수 53개로 전국 3위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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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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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가 확장공사를 모두 마치고 10일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 전주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가 확장공사를 모두 마치고 10일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새롭게 문을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에는 일반병상 45개, 소아병상 5개, 음압격리병상 1개, 일반격리병상 2개 등 53개 병상이 설치됐다. 이는 전국에서 3번째로 큰 규모다.

응급의료센터에 상주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는 12명으로, 이 역시 호남권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병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전북 최초로 고압산소탱크 2대(1인용)를 도입, 화재나 산업재해로 인한 일산화탄소 및 시안화수소 중독 환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도 가능해졌다.

예수병원은 확장 개소한 응급의료센터를 1904년에 예수병원에 와서 봉사한 제2대 원장 포사이드를 기리는 의미로 ‘포사이드 기념 응급의료센터’로 이름을 붙였다.

김철승 예수병원장은 “제 2대 포사이드 원장은 아픈 사람을 긍휼히 여기며 자비로써 환자를 섬긴 분이다”면서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가 그 분의 사랑을 간직하고 환자 중심의 응급의료서비스로 지역민의 만족도가 전국 최고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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