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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美공군기지 오수관 누수…악취 등 주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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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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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미공군기지 오수관로 를 교체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군산 미 공군기지의 오수 압송관로에서 누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악취 등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군산시 하수과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20분께 옥서면 군산미군기지 후문 인근에 매설된 오수 압송관로 유량계실 맨홀내부에서 생활 오수가 유출됐다.

이로 인해 이 일대 도로에 오수가 역류하면서 악취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군산시는 새어 나온 오수를 분뇨 운반차로 처리하는 한편, 오수 압송관로 유량계실 관로를 교체하는 등 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해당 지역의 유량계실 맨홀내부 압송관로의 우회관로(by-pass관) 접합부의 누수로 인해 오수가 새어 나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 하수과 관계자는 "해당 오수관로는 사용기간이 15년이 경과된 대구경(350㎜)"이라며 "노후관로 정밀조사를 통해 유사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유지관리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복구를 신속히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04년 3월 16억5000만원을 들여 군산 미 공군기지지에서 군산공공하수처리장까지 5.2㎞ 구간의 오수관로를 설치했다. 미공군기지의 오수발생량은 1일 평균 2000t에 이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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