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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추석 비상진료대책 수립…의료공백 최소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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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5: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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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 의료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전북대 병원은 연휴기간에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당직근무 의사를 지정하고, 의료진 간 비상연락망도 강화하기로 했다.

환자의 안정적인 치료와 감염예방을 위해 병문안 시간도 통제된다.

연휴기간 병문안 시간은 일반병실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하루 2차례 2시간씩 허용된다.

중환자실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8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다.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다.

조남천 병원장은 “도민들의 건강한 추석 연휴를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세우고 있으며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무분별한 방문 면회도 강화하기로 했다”면서 “가족들과 함께 훈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 당일인 13일 오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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