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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대 지적토목학과 맞춤형 교육 성과학과 출신 27명, 국토정보공사와 공무원 등에 취업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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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0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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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지적토목학과가 맞춤형 교육을 통해 대한국토정보공사와 공무원 등에 많은 합격자를 내고 있다. 

재학생들의 공직진출을 돕기 위한 전주비전대 지적토목과의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주비전대(총장 홍순직)는 지적토목학과 학생 27명(졸업생 12명 포함)이 올해 실시된 공무원 및 공기업 공채시험에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전북지역 지방직 공무원 합격생이 20명, 지적공사 및 코레일 등 공기업 합격생이 7명이다.

전문대학 특정 과에서 27명이 한 해 공직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것이 이 대학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지적공무원 준비를 위한 맞춤식 교육의 결과다.

전북 유일의 지적관련 학과인 전주비전대 토목학과는 자격증 특별반을 통해 지적산업기사와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시험에 학생들이 대부분 합격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전공심화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특별고시반에서는 전공과목 외에도 공무원 시험에 필요한 영어, 국어, 한국사를 집중 학습하는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고시반에는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도 참여하고 있다.

순창군 지적직 공무원에 합격한 하태인 학생은 “매주 교수님들과 공무원 전공과목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 큰 효과를 본 것 가타”면서 “특히 드론과 3D프린팅 기술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습한 부분이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심정민 학과장은 “학사학위 과정으로 개설한 전공심화과정에 공무원과 공기업 희망자들이 많이 진학하고 있다”면서 “전공 교수가 직접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지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밝혔다. / 임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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