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전북, 6일 밤부터 태풍 ‘링링’ 영향권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5  15:18: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제13호 태풍 링링’ 예상 이동 경로.(기상청 캡처) 2019.9.5 /


전북도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을 키우며 북상함에 따라 24시간 상황 관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태풍 링링은 지난 2010년 큰 피해를 낸 태풍 ‘곤파스’와 매우 유사하다”며 “도민들은 기상예보를 상시 체크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이나 해안가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시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6명이 사망하고 1711명의 이재민과 167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북은 238명의 이재민과 49억원의 피해가 났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링링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370㎞ 해상에서 북상하는 강한 중형급 태풍이다. 

중심기압은 960hPa, 초속 39m에 달한다. 

태풍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강해지겠고, 6일 밤부터 제주도 서귀포 해상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며 전북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도내 14개 시·군, 관계기관과 대응 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상황관리에 돌입, 태풍 경로를 모니터링 한다. 

호우에 대비한 배수펌프 가동을 준비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출입통제 조치할 예정이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초동 대응에 나선다. /
 

정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9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