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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문학관, 진안초·원평초서 문학특강 성료최명희 소설가가 중학 시절 쓴 콩트 「완산동물원」 읽기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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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1  1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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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김제 원평초등학교에서 열린 이정민 소장의 특강

최명희문학관이 지난달 30일(금) 진안초등학교와 김제 원평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최명희의 콩트 「완산동물원」 읽기’ 행사를 열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주간에 맞춰 읽고쓰는연구소 이정민 소장과 김도수 시인, 최명희문학관 문지연 학예사가 강사로 참여해 최명희(1947∼1988) 소설가가 중학교 1학년 때 쓴 콩트 「완산동물원」을 함께 읽고, 학생들과 ‘우리 집 12가지 띠’ 등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정민 소장은 “유명 문학인이 어릴 적 쓴 작품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눈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진안과 김제 아이들의 얼굴에 핀 밝고 맑은 웃음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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