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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평화지구 LH 아파트 착공…분양가 700만원대 예상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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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5: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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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착공이 미뤄졌던 전북 익산시 평화지구 LH 아파트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8일 이 아파트 건설 시행사인 한국토지공사(LH)가 공식 착공서류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시는 노후·불량주택이 과도하게 밀집된 평화지구 지역의 정비기반시설 및 주거생활의 질 개선을 위해 평화지구 LH 아파트 건설을 추진했다. 

하지만 토지 보상 및 철거작업이 98%까지 완료된 상태에서 잔여 1세대가 인도 소송을 제기, 1년이 넘도록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익산시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춘석 의원과 함께 LH에 지속적으로 조속한 착공을 요구해 왔다.

평화지구 LH아파트의 총 세대수는 1027세대 규모다. 그중 분양 아파트는 819세대(전용면적 59㎡ 128세대, 74㎡ 277세대, 84㎡ 414세대), 임대 아파트는 208세대(전용면적 39㎡ 96세대, 51㎡ 112세대)이다.

시는 착공이 되면 2022년까지는 아파트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분양가는 최근 공급된 전주 만성택지개발지구 760만원, 청주 모충동 주거환경개선지구 760만원을 감안, 3.3㎡당 700만원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LH 평화지구 아파트 건설로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 여건과 쾌적한 주거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익산 인구가 타지로 유출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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