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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산단·축사 악취 민원 급증…야간점검 등 강화"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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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6: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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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산업단지 입주업체와 축사에 대한 악취 민원이 급증해 점검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단지 측은 악취모니터링요원 8명을 2개조로 구성해 매일 업체를 순찰하고 있다. 최근 야간시간대 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합동 야간점검도 병행한다. 

낮 시간에는 악취농도가 낮으나 저녁시간 악취농도가 높아지는 사업장, 낮 시간 발생되는 악취와 저녁시간 발생되는 악취가 다른 사업장 위주로 중점 점검을 한다. 

점검에서 악취 농도가 높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악취 포집도 실시해 기준을 초과할 경우 악취방지법에 따라 개선 권고할 예정이다. 

악취민원 발생이 많은 축사는 시설밀폐, 악취저감제 사용 권고, 환풍기 방향 조정 등을 통해 악취가 저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악취포집도 실시해 기준을 초과할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선명령하고,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사용중지명령 처분할 예정이다.

박성일 군수는 “악취 문제해결은 업체와 축산농가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악취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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