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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비 60억 추가확보…943명에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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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5: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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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국가예산 6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고용위기지역 공공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국회를 통과한 정부 추경예산에서 3개 일자리사업 국비 60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71억원으로 943명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고용위기지역 지정 이후 추진해 온 공공일자리사업인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올해 1차 1300여명이 참여했으나, 2차로 국비 56억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837명이 참여하게 된다.

또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상반기 4개월간 22명이 참여했으나 이번 추경에 국비 2억3000만원을 확보해 56명이 추가로 확대 참여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난해 말 9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올해 12억원으로 79명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국비 1억7000만원을 확보해 50명의 청년일자리를 확대 추진하게 된다.

시는 그 동안 고용위기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의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꾸준히 발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국비 확보로 진행하는 일자리사업은 단기 공공일자리지만 취업취약계층에게 생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 등 고용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일자리사업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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