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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탁 전북도의원, 의정활동비 전액 기부... 공약 실천무주 사회복지시설 2곳에 5천만원 기부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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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5: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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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황의탁 전북도의원(가운데)이 임대혁 무주하은복지재단 원장(왼쪽)과 이영재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장에게 1년 의정활동비를 기부하고 있다.2019.8.12/뉴스1


황의탁 전북도의원(무주군)이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자신이 1년 동안 받은 의정활동비 4800만원에 자비 200만원을 보태 총 5000만원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기부를 받은 곳은 무주하은복지재단(1000만원)과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이다. 황 의원의 기부금으로 하은복지재단은 낡은 숙소를 개선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치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 의원이 의정활동비 기부하게 된 것은 도의원에 출마할 때마다 했던 무주군민들과의 약속 때문이다.

황 의원은 도의원에 처음 출마한 2010년 이 공약을 내놨다. 2번의 낙선 후 2018년 도의원에 당선됐고 이날 약속을 지켰다. 

황 의원은 “비공개로 기부를 하려 했으나 군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기부금이 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에 긴요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활동비 기부는 임기가 끝날 때까지 매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재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그동안 공약을 이행하는 정치인이 많지 않다고 느껴왔다”며 “공약을 실천하는 황의탁 의원의 모습을 보니 아름답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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