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전북도-전주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설립 환영”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2  15:51: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자립생활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발평자사모)는 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와 전주시의 평생학습관 설립 결정 합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19.8.2 /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자립생활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발평자사모)는 2일 “전북도와 전주시의 평생학습관 설립 결정 합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발평자사모는 전북지역 발달장애인 부모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의 모임이다. 

이 단체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31일 도와 전주시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옛 자림학교 부지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관 설립을 합의했다”며 “그동안 서명운동, 1인 시위 등 우리의 노력에 응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도와 전주시가 설립할 평생학습관은 장애인노동권실현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발달장애인이 인간으로서 존엄성과 잠재적 능력 등을 존중받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고용연계 등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발달장애인을 무시하는 사회 차별에 맞서 권리실현운동에 나서겠다”며 “발달장애인이 지역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단체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응교육과 고용연계형 교육 등 지원체계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며 “장애인 노동권 향상을 위한 도와 전주시의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9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