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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아파트 가격 날개없는 추락…7개월 연속 ↓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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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2  1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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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파트 가격이  7개월째 연속 하락하면서 날개없는 추락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전주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 조감도. /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이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가격을 잡기 위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지방에 영향을 미치면서 아파트 거래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1일 한국감정원이 조사 발표한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1월 0.28%가 하락한 것을 시작으로, 2월 -0.21%, 3월 -0.37%, 4월 -0.50%, 5월 -0.37%, 6월 -0.42%, 7월 -0.39% 등 7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하락 폭도 -2.51%로 작년 같은 기간 -1.42%보다 큰 폭으로 확대됐다.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면서 거래량도 급감했다.

지난 2018년 1월 6068건이던 아파트 거래량은 2월 4766건, 3월 6356건, 4월 4133건 5월 3439건, 6월 5458건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1월 2914건, 2월 2692건, 3월 3225건, 4월 2944건, 5월 2770건, 6월 2792건으로 지난해 절반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원 지역 집값을 안정 시키기 위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수도권에는 별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전북지역 부동산 시장만 얼어붙게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지난 한주간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보다 0.03% 올라 전주 0.0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도와 인천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누적집계도 1월에는 정부규제정책이 알려지면서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0.20%를 기록했지만 지난 7월말 기준으로는 오히려 0.07 %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전체지역의 올해 누적하락도 -0.97% 지나지 않아 부동산 규제 영향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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