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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로'... 부안지역 해수욕장 5곳 13일 개장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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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6: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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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해수욕장들이 주말을 맞아 13일 일제히 개장한다.  모항해수욕장 / 뉴스1

전북 부안군 주요 해수욕장이 주말을 맞아 13일 일제히 개장한다. 

군은 변산과 모항, 위도, 격포, 고사포 등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13일 개장해 다음달 19일까지 38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안지역 해수욕장은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 수려한 경관으로 이름이 나있고 주변에 새만금방조제와 채석강, 적벽강, 내소사 등 관광명소가 밀집되어 있을 뿐 아니라 유명 콘도와 펜션, 캠핑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전북 지역 최대 여름 휴양지로 꼽힌다.   

부안군은 편안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전 백사장 토양과 수질조사를 마쳤으며 또 화장실과 샤워시설 등 이용객 편의시설도 정비했다.

또 휴양객 안전을 위해 개장기간에는 구명보트와 수상오토바이 등 각종 구명장비와 안전관리요원 74명을 배치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이호성 해양수산과장은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부안 지역 해수욕장에서 많은 분들이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의 조성과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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