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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씨 없는 수박 품평회'…정우면 이응건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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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6: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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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정읍 씨 없는 수박 품평회가 12일 정읍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유진섭 시장이 품평회에 출품한 수박을 보고 있다. / 뉴스1


'정읍 씨 없는 수박 품평회'에서 이응건씨가 재배한 수박이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수박연구회(회장 김보성)가 주관한 이번 품평회에는 20여 점의 수박이 출품됐다.

12일 정읍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풉평회에서 심사위원들은 당도와 수박무늬, 맛 등을 공정하게 심사해 6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정우면 이응건씨가 수상했다. 이씨의 수박은 당도 10.85 브릭스, 무게 10.5㎏으로 높은 당도와 일정한 과형, 수박 고유의 뚜렷한 무늬와 색깔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태인면 김태건씨, 은상은 북면 홍석용씨, 동상은 고부면 김현정씨, 왕수박상은 정우면 김연식씨, 별난수박상은 입암면 전성권씨가 각각 차지했다.

행사장에서는 씨 없는 수박을 특가 판매하고 지황, 베리류, 자생차 등 정읍 특산물 홍보와 시식도 진행됐다.

또 새싹 인삼 심기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또 전북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의 협조로 세계수박 유전자원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 코너와 수박 조각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진섭 시장은 “품평회를 16년이나 이어온 수박연구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씨 없는 수박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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