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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운영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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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5: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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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맞벌이 부부의 영·유아 자녀를 위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를 운영한다.

전주시립 송천도서관은 이달부터 생후 6개월부터 48개월 사이의 영유아가 생활하는 전주지역 가정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을 평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확대한 것이다.

신청을 받아 10곳의 어린이집을 선정, 자원활동가와 어린이자료실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영유아를 위한 책놀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도서관에 올 수 없는 영유아에게 ‘찾아가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서비스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알리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에 대한 자세한문의는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나, 전화(063-281-6509)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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