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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북본부, 시니어 치매예방 강사 양성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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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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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4주간의 시니어 치매예방강사교육을 마친 강사들이 전주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KT전북본부 제공) 2019.7.9 /

KT전북본부는 전주 꽃밭정이노인복지관과 함께 시니어치매예방 강사 과정을 운영, 현재 15명의 수호천사를 양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시니어 치매예방강사는 모두 60세 이상으로 구성돼, 자신의 치매예방은 물론 지역주민의 치매극복을 위해 4주간의 교육을 수료했다.

이들은 치매예방을 위해 혈액순환에 좋은 체조와 교육용 로봇으로 미로찾기 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낱말 맞추기나 노래 부르기 앱을 통해 인지력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

이러한 활동은 스마트폰과 상호작용을 통해 혼자 훈련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어 노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프로그램은 소규모 개인별 교육으로 총 4차로 구성돼 있으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뇌운동을 지속적으로 훈련할 수 있어 유용하다.

치매예방강사는 현재 전주시에 위치한 복지관 및 경로당에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한 단체는 꽃밭정이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치매극복 선도기업인 KT에서 강사를 양성하고,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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