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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인구감소 비상"... 전북도, 정책·사업 부서 협업 강화2019년 상반기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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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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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9일 도청에서 최용범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9년 상반기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전북도 제공)2019.7.9 /

전북도는 9일 ‘2019년 상반기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2047년 전북지역 인구는 현재보다 25만명이 감소할 것이라는 통계청 전망에 따라 부서 간 협업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도에 따르면 실제 전북지역 인구는 지난달까지 182만67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115명이 감소한 수치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부서별 실무자들은 인구정책을 공유하고 대표사업 추진상황 점검, 인구감소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모든 인구정책 관련 사업시행에 있어 효과성을 중점으로 두며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도가 올해 추진하는 인구정책은 생애주기별 저출산, 청년·일자리, 고령화·중장년 특화분야 농촌활력, 다문화, 도시재생 등 6대 분야 187개 과제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사람이 있어야 전북이 있고 미래가 있다”며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 공감과 인구변화 인식, 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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