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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처벌 25일부터 더 깐깐해진다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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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1  14: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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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7월까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5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03%부터 처벌이 가능해진다.

면허 정지 수치(0.03~0.08%미만)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면허 취소 수치(0.08%이상)는 1년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에서 2000만원의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시행 첫날부터 도내 음주사고 다발지역에서 일제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도내 14개 시·군 전역과 고속도로에서 주취 운전에 대한 음주단속을 상시 실시할 예정이며, 상대적으로 음주사고가 많은 전주 지역에는 경찰관기동대 인원을 투입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처벌강화 계기로 올바른 운전습관이 자리잡도록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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