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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겠습니다"... 독립운동가 장현식 선생 항일운동 공적비 제막식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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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6: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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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일운동 공적비 제막식이 11일 전북 김제시 금구면 서강사에서 열렸다.

독립운동가 장현식(1896∼1950) 선생의 항일운동 공적을 기리기 위한 공적비 제막식이 11일 금구면 서강사에서 개최됐다. 

장현식(張鉉植)선생은 1896년 9월 17일, 김제시 금구면 서도리에서 만석꾼의 아들로 태어나, 중앙고보 (중앙고등학교 전신)와 보성전문(고려대학교 전신) 본관 도서관 신축시에 거금을 헌납, 교육을 통해 침체된 민족의 기운을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이다. 

장현식 선생은 조선어사전 편찬을 위한 막대한 자금을 제공 등의 이유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제2대 전북도지사를 재임하기도 했던 그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납치되어 북한 땅에서 별세했다.

이날 제막된 공적비의 비문은 송하진 도지사가 쓴 글을 체본하여 새겼으며, 비석과 더불어 병풍처럼 둘리워진 기적비에는 선생의 공적이 4폭의 석재에 빼곡히 기록되어 있다.  

전북문화원연합회가 주관으로 열린 제막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한 금구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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