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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는가" 성황리 막 올려정읍 고택문화체험관, 7월 1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공연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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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17: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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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무용극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 장면.

(사) 한옥마을 사람들(대표 고혜선)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음악무용극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가 5월 31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가 첫 선을 보인 이날 정읍 산외 고택문화체험관(구 권번문화예술원)에는 수용 인원을 웃도는 관객이 모여 125%의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안중근의사평화재단 관계자 2명과 정읍시의회 김승범, 김재오 의원, 그리고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공연을 축하하고 관람했다.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는 이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12회 계속된다. 

이 음악무용극은 정읍 기생 소란 김옥진과 정읍 풍류계였던 ‘아양계’의 독립운동 활약상을 다룬 것으로, 태인 기생 소란 김옥진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드라마틱한 소설적 이야기를 결합했다. 

 

   
음악무용극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 무대 장면.

공연은 오후 7시 청사초롱이 하나 둘 켜진 고택문화체험관 별채의 평상 위에서 직접 담근 막걸리와 전통 소반에 오른 맛있고 정갈한 주먹밥으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식사 후 사랑채 한옥 마당에서 풍광을 즐기며 연꽃을 띄운 정읍 자생차를 음미한다. 본 공연은 오후 8시에 안채 마당에서 시작된다

음악무용극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의 관람료는 2만원으로 식사와 시음까지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학생 할인(만 24세 미만)은 관람료의 25% 할인을, 전북사랑 할인 (전라북도 도민), 패키지 할인 (2인, 3인, 4인), 릴레이티켓 할인(전북야간상설공연 티켓 소지 시), 전북투어패스 할인 (전북 투어패스 소지 시)은 관람료의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악무용극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 무대 장면.

20인 이상의 단체는 관람료의 40% 할인, 정읍사랑 할인 (전북 정읍 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문화누리이용자 복지 할인과 헌혈증 기부 와 도서 기부의 나눔 할인은 관람료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험 및 공연은 063-532-1248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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