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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속보> 수색 이후 8구 시신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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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6  06: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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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 8일째인 5일(현지시간) 발견된 시신 3구가 모두 한국인 탑승객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오후 3시40분쯤 헝가리 다뉴브강 침몰 선박 사고지점에서 떠올라 헝가리 측 경비정이 발견한 시신 1구는 침몰 선박에 탑승했던 40대 한국인 여성으로 신원확인됐다"고 밝혔다. 

 

   
허블레아니호 침몰 이후 수색이 본격화되면서 총 8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6일 현재 실종자는 11명으로 줄었다. / 뉴스1

앞서 이날 오전 9시21분 침몰 유람선의 선미 네번째 유리창 부근에서 한국인 60대 남성이 수습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인양 준비 작업을 하던 헝가리 측 잠수사가 시신의 팔 부위를 발견했다. 

이날 오후 12시10분쯤에는 침몰사고 현장으로부터 하류 방향으로 약 50㎞ 떨어진 에리치(Ercsi)에서 한국인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대응팀에 따르면 이 시신은 헝가리 경찰 대테러팀과 수상경찰대가 합동수색을 벌이다가 수습했다.

이날 수습된 시신 3구가 모두 한국인 유람선 탑승객으로 확인돼 유람선에 올랐던 33명의 한국인 중 7명의 생존자를 제외하고 사망자는 15명, 실종자는 11명이 됐다. 

지난 3일 수색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3일에 2구 △4일에 3구 △5일에 3구 등 이날까지 총 8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허블레아니호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5분쯤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에 들이받혀 순식간에 침몰했다. 한국인 탑승객 외에 선장과 선원 등 2명의 헝가리인도 실종 상태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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